
가사
멈춰버린 시간 그 위에 새겨진 선명한 아픔을 느껴 심연보다 깊은 내 어둠이 끝없이 나에게 속삭여 끝나지 않아, 잊을 수 없어, 숨 쉴 수 없어, 용서할 수 없어 절대로 난 멈추지 않아 까맣게 물든 나는 어둠이 되어 밤을 거닐고 부서진 맘은 조각나버린 달빛이 되어 나락의 끝에 가라앉은 채 영원한 죽음을 춤추네 언젠가 내일의 새벽이 찾아올 테니까 새벽조차 잠든 어둠 속에서도 멈출 수 없는 발걸음 영원보다 깊은 후회 속에 갇혀 벗어날 수 없어 두 눈을 감고, 다시 일어서, 내 몸을 타고, 끝없이 흐르는 타오르는 열망을 깨워 까맣게 물든 나는 증오가 되어 밤을 거닐고 부서진 맘은 조각나버린 칼날이 되어 나락의 끝에 가라앉은 채 영원한 죽음을 춤추네 언젠가 내일의 새벽이 찾아올 테니까 희미해져 가는 의식 속에서도 뚜렷한 기억 이 증오의 마음은 선명하게 남겨져 멈추지 않아 어둠에 삼켜진 채 희미한 달빛에 몸을 뉘고 부서진 맘은 조각나버린 달빛이 되어 나락의 끝에 가라앉은 채 영원한 죽음을 춤추네 언젠가 내일의 새벽이 찾아올 테니까 그리운 새벽이 다시 날 찾아올 테니까
크레딧
- 아티스트
- 아이리 칸나
- 장르
- 록/메탈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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